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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선교지에 '사랑의 빛' 보냅시다"

선교사역 단체 GMAN '솔라등' 보내기 운동 실시
개인 및 교회 이름 등 원하는 곳 지정후원 가능

전기가 없는 선교지에 '빛'을 보낸다.

선교네트워크 구축 사역을 담당하는 GMAN(Global Ministries Alliance for Network)이 선교지에 태양열로 충전이 가능한 전등(이하 솔라등)을 보내는 '사랑의 빛 나누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본지 6월18일자 A-26면>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전기시설이 미비한 각 선교지에 후원 형태를 통해 솔라등을 보내는 캠페인이다. 솔라등은 랜턴, 솔라패널, 충전기 등을 모두 포함해 1세트(100달러)로 구성돼 있다.

GMAN 김정한 선교사는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지나 가뭄, 기아, 전쟁 등으로 사회 기반이 파괴된 지역에는 전기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사역이 너무 힘들다"며 "그런 지역에 크리스천들이 솔라등을 후원함으로써 야간에도 선교활동을 가능케 하고 선교지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GMAN은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손미니스트리, 크리스천월드 등과 함께 1차로 전기가 없는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000명을 돕기 위한 후원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GMAN 김 선교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마음으로 후원했으면 좋겠다"며 "전기가 없는 지역에서 '빛'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현지 주민들과 선교사 사역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 에너지를 통해 선교사업을 펼치는 굿뉴스에드엔터프라이즈(김만덕 장로)가 개발한 솔라등은 수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렌즈 조절을 통해 빛 확산 크기를 자유자재로 설정함으로써 1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태양열 충천판은 선이 없이도 솔라등 뿐 아니라 각종 전자기기까지 충전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편 후원은 개인 및 교회 이름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원하는 선교사에게 지정 후원도 할 수 있다.

▶문의: (714) 522-7766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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