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주말 한인사회] 미 동부지역 해병대 전우회 야유회
미 동부지역 해병대 전우회(회장 최영배)가 22일 베이사이드 앨리폰드파크에서 야유회를 열고 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제63주년 9.15 인천상륙작전과 9.28 서울 수복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이날 야유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뉴욕시의회 19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폴 밸론 후보도 찾아 전우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전우회는 이날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해병대 전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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