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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포인트를 알면 훨씬 쉬워요

잡곡, 재활용병에 보관

주방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식재료를 지혜롭게 다루는 것은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 아이디어가 톡톡 터지는 다양한 조리, 보관 포인트를 알아본다.

잡곡을 마트에서 사온 비닐 봉지 채로 보관하면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고, 비위생적이다. 이럴 때 재활용 병을 사용한다. 다 마시고 난 주스나 입이 큰 음료수 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잡곡을 담는다. 위생적이고 사용하기에도 한결 수월하다.

소고기는 반드시 4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공기와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냉동 보관할 경우에도 랩으로 두껍게 포장한 후 지퍼백에 최대한 공기를 뺀 다음 넣어두는 것이 좋다. 표면 건조에 의해 고기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산패를 늦춰 저장기간을 늘릴 수 있다.

오븐으로 그릇에 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그릇에 물 반 컵과 레몬 2~3조각을 띄워 3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두면 그릇에 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다. 건포도가 굳었을 때는 건포도에 물이나 와인을 뿌리고 호일을 씌워 역시 300도 정도에서 10분간 두면 건포도가 말랑말랑해진다. 눅눅한 김도 호일에 싸서 340도에서 20분 정도 구우면 바삭해진다.

닭고기의 냄새를 없애려면 밑간을 하기 전에 닭 껍질에 레몬즙을 바른다. 그런 후에 그릇에 술을 붓고 닭고기를 15분 정도 담가두면 잡내가 깨끗이 없어진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금방 검게 변한다. 상온에서 송이째 보관하는 것이 좋다. 철사 옷걸이의 손잡이 부분을 잘라 S자로 구부려서 못에 걸어놓고 보관하면 통풍도 잘돼 보관이 용이하다.

양파를 눈이 맵지 않게 썰려면 도마 옆에 양초를 켜둔다. 매운 음식에서 나오는 황화알릴이라는 물질이 불에 타 없어져 눈이 덜 맵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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