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과협회는 다음달 12~13일 랜달스아일랜드파크에서 '제31회 미동부추석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벤더가 참여해 한국 농수산물을 선보이고 연예인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당일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18일 행사 홍보차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한 유시연 청과협회장(왼쪽)과 이시준 이사장.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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