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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청년들 위한…'특별한 잔치'

이민 교회 청년 복음화 위한 정기 연합집회
오는 21일~22일 풀러턴 남가주동신교회서

남가주 지역 청년들이 연합 예배를 통해 '하나'가 된다.

남가주청년연합회(이하 HYM)는 오는 21일~22일(오후 7시) 풀러턴 지역 남가주동신교회(2505 Yorba Linda Blvd)에서 '제29회 HYM 청년연합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HYM 집회는 '거룩한 산 제사'라는 주제로 서석훈 목사(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찬양인도는 송민우 목사(주님의빛교회)가 맡았다.

HYM 더글라스 김 대표는 "HYM 연합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 받고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 삶의 이유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면서 복음으로 하나 되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HYM 집회는 남가주 지역 각 교회 청년들이 서로 연합해 하나 되는 집회다. 1년에 두 번씩(봄·가을) 정기적으로 열리는 HYM 집회는 1999년 9월 처음으로 시작됐다. HYM은 연합 집회를 통해 믿지 않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존 크리스천 청년들에게는 예배를 통해 연합의 의미를 깨닫게 해 각자 출석하는 교회에서 청년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복한교회 전정하 목사는 "HYM은 청년 모임이 없는 교회에 공동체가 세워지고 청년들이 교회의 미래를 담당할 수 있도록 연합 예배를 통해 교회를 돕는 역할을 감당한다"며 "남가주 지역 각 교회 청년부들이 함께 참여해서 이 시대에 청년들이 하나 됨을 통해 귀한 세대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HYM 사역도 연합 예배의 목적과 같이 현재 각 교회에 소속된 청년들이 함께 연합으로 사역을 한다. HYM은 기획팀, 홍보팀, 미디어사역팀, 예배팀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 자체적으로 매달 정기적인 예배와 기도모임 등을 통해 청년 부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편 HYM의 명칭은 이사야서 6장8절의 성경 구절에서 비롯됐다. 'Here am I send Me(나를 보내소서)', 'Young Christian(젊은 크리스천)', 'Movement(운동)'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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