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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예배를 오감으로 배웁니다"

특수장애 교육 위한 교사 세미나
각 분야 전문가 나서 교육법 나눠

특수장애 교사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장애인을 사랑하는 사역자들의 모임(이하 IDMA)은 오는 21일(오전 10시~오후 3시)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나성영락교회에서 '제 1회 표현적 예술로 다가가는 성경이야기' 교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수장애 사역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IDMA 김의구 대표는 "아직까지 특수사역은 체계화되지 않아 다각도의 교육 접근법이 필요한데 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이 성경을 언어 이상의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라며 "장애인이 음악, 미술, 댄스 등 표현적 예술을 통해 성경과 예배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다양한 교육법을 나누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술, 음악 등 각 분야의 크리스천 전문가들이 나서 예술치료적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성경의 주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기 ▶음악과 율동을 이용한 교육 ▶실제적 체험 교육 실습 ▶미술을 이용한 교육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IDMA 회원일 경우 50달러, 비회원은 70달러다. IDMA 회원에 가입하게 되면 세미나 DVD 무료발송, 장애인 사역자간의 네트워크 및 정보 교류, 각종 캠프 등록 가능 등의 특전을 얻게 된다. IDMA는 비영리 기독교육 단체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문의:(213) 247-4833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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