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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 '렛 미 아웃' 뉴욕 개봉

25일 하루 AMC 킵스베이

한인들이 만든 독립영화 '렛 미 아웃(Let Me Out)'이 뉴욕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하루만 맨해튼 AMC 로우 킵스베이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임권택 감독의 아들 권현상씨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권씨의 본명은 임동재로 드라마 '천명'과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야왕'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는 한국에서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영화 홍보를 맡고 있는 아이린 조씨는 "좀비 멜로드라마 영화이자 성장물"이라고 소개하며 "한국 독립영화로는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상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창래.소재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지난해 하와이국제영화제.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달라스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선보였다.

이야기는 상금으로 영화를 완성해야 하는 한 남자(무영.권현상 역)의 여정을 따라간다. 유명 감독 앞에서 그의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막상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좌절 혼란 등을 겪는 주인공을 따라 이야기는 전개된다.

영화는 25일 뉴욕을 비롯해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달라스 등 도시에서도 동시 개봉된다. 티켓 판매는 오는 18일 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참조. www.tugg.com/titles/let-me-out.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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