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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입술 부분 피부암 신속히 치료해야

피부암검사 체크 포인트

피부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피부과를 찾아갔을 때 전문의가 반드시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만일 의사가 놓쳤다면 상기시켜야 할 정도로 중요한 피부암 점검부분이다.

▶다리= 특히 백인 여성들에게 피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부위로 나타났다. 그러나 숏팬티와 스커트를 많이 착용하는 패션이기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점차 피부암이 빈번히 발생되는 부위가 됐다.

▶목 뒷부분= 목을 드러낼 정도로 짧은 머리를 하고 있거나 남성의 경우 포니테일(긴머리를 하나로 뒤에서 묶는 스타일)을 즐겨 한다면 목 뒤부분에도 피부암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부위에는 열심히 선블록 로션을 바르지만 목뒤에는 잘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이킹을 즐겨 할 때에도 반드시 목뒤까지 선블록 로션을 바를 것을 권하고 있다.

▶귀와 입술= 피부암이 다른 피부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리잡을 뿐 아니라 암세포가 더 빨리 퍼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가 만에 하나 귀나 입술에 대한 점검을 놓치면 반드시 상기시켜야 할 부분이다.

▶배꼽= 피부암 세포가 배꼽 속에 숨어 있을 수 있다.

▶성기 부위= 남성이나 여성이나 성기부위에 피부암이 발생된다.

▶ 손바닥= 손 등은 점검하면서 손바닥은 소홀히 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암의 하나인 멜라노마(ALM)가 많이 생기는 곳이 손톱 주변과 발바닥 그리고 손바닥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어드바이스= 일년에 한번 피부과를 찾아서 몸 전체에 대한 피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게 됐다.

점차 멜라노마와 같은 위협적인 피부암 환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이유가 다른 암과 달리 몸의 구석구석을 스스로가 체크업하지 않고 또 체크업한다해도 일반적인 점과 구분이 힘들어서다.

특히 성기 부위를 비롯한 귀와 등 뒤, 발바닥 등의 피부암의 점들은 모르고 있다가 많이 진행한 다음에 발견할 경우 생명에도 위협적일 수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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