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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예수 잔치' 개최한다

강남중앙 피영민 목사 초청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오흥수)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와니 소재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 최봉수)에서 '예수잔치 2013'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결의 삶! 경건의 삶!'을 주제로 침례교회 목회자들이 모인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중앙 침례교회의 피영민 목사가 초청 강사로 설교한다. 피 목사는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행사장에서 목회 방향과 경험에 대해 토의하는 목회자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피 목사는 고려대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침례신학대학원, 뉴올리언즈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2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중앙침례교회에 부임해 부흥사 및 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일간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 침례교회 협의회 소속 목회자 및 관련자 30여명은 5일 둘루스 소재 조지아침례교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준비사항을 점검했다.오흥수 침례교회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영적 각성이 일어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금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7회 준비 기도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 총무 고득재 목사는 "'예수잔치'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12년 전이지만, 이번 행사는 조지아 침례교회가 23년째 개최한 전통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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