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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칠보석 '氣의 제왕' 효능 착안 기 치료제품 개발

36가지 회전 에너지 수맥차단, 전자파 차단 등 건강 증진

‘영양칠보석’은 경북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서 1996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중생대(약 1억5천만년전)에 형성된 경상계 누군층으로 구성된 역암으로 흑색, 적색, 갈색, 홍색, 회색, 담회색, 녹색 등 일곱가지의 영롱한 빛깔을 내는 아름다운 광물이다.

일곱 가지 빛깔의 칠보석은 흐트러진 기를 바로 잡아주는 돌로, 이 지역 사람들은 “배가 아플 때 칠보석을 끓여 마시면 낫는다”는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들으며 자란다고 한다. 실제로 태백산맥 줄기에 위치한 일월산은 천지의 음양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산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예로부터 영산ㆍ약산으로 여겨져 수행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든 곳이기도 하다.

한국건자재실험연구소와 한국화학시험연구소는 1999년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실험에서 칠보석이 원적외선 방사율과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항곰팡이 효과(100%),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 효과(95%),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효과(86%)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영양칠보석은 독일 레요네스 파동기술 유한회사와 대구공업대 우성택 박사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원적외선이 고방사됨은 물론이고 기(氣) 발산 강도와 거리가 옥보다 약 250배, 맥반석과 게르마늄보다 약 150배의 기(氣)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이 확인 되었고 인체 각 기관의 고유 파동과 일치하는 강력한 36가지 생명의 기(氣)를 방사하는 신비의 돌로 알려져 있어 인체의 정(精)을 보존하고 신(神)을 강하게 해주고 기(氣)를 증진시켜 주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우리나라의 보석과 같은 소중한 지하자원이다



예로부터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 거주하던 이들은 복통이 오게 되면 이 칠보석을 물에 끓여 마시면 복통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으며 이는 현대에 와 실제로 물에 넣어두면 수질조절 작용이 있어 산성인 물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고 물 분자를 활성화함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



영양칠보석 원석 자체를 절단하여 판재로 생산하는 돌 침대를 생산하며, 또한 칠보석 원광을 선광, 분쇄, 정제, 성형 공정을 거쳐 섭씨 1300도 내외의 고온으로 구운 후 색상, 규격, 광택, 원적외선 방사효능 등 엄격한 전수 검사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들로 어떤 불순물도 섞지 않고 유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고도의 열처리와 가공 기술을 통해 자연스런 광택을 만들어 기능과 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칠보석 상품으로 팔찌, 발찌, 베개, 목걸이, 허리띠, 매트리스, 방석 등 40여종의 상품이 생산되고 있고 사우나시공업, 찜질방시공업, 수맥차단시공업, 석공사업, 실내장식업 등 각종 시설원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영양 칠보석은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문의: (213)784-4628, (213)368-9828 (월~목 오전 10시~오후 7시 금 오전 11시~오후 7시(점심시간 1~2시 토·일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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