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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 한 교회에서 홍역 전파돼

확산 우려에 예방접종 실시

교회를 통한 확산 우려
타렌트 카운티 보건국은 Eagle Mountain International Church에서 홍역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Eagle Mountain International Church 대변인 Nancy Alto은 이 남성은 등록한 교인은 아니지만 아시아 한 국가로 미션트립을 함께 다녀왔다고 밝혔다. 가장 어린 감염자는 4살 어린이와 가장 나이가 많은 감염자는 44세이다. 타렌트 카운티 전염병 학자인 Russell Jones은 20세 미만의 교회 주변 거주자는 감염위험이 있다며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모든 사람이 감염될 수 있다고 염려했다.

최초 감염자 아시아 국가 여행자
포트워스 교외의 카렌 스미스(Karen Smith,) 가정주치의사는 이글 마운틴 국제 교회(Eagle Mountain International Church) 의료센터에서 홍역환자를 보고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는 환자는 전형적인 홍역의 증세를 보였다며 미국에서 홍역환자를 보는 것은 흔치 않다고 말했다. 스미스씨는 홍역 진단을 내렸지만 그가 최초 감염자인지 몰랐다고 했다. 20여명의 교인이 그로 인해 전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200명 긴급 예방접종
교회 대변인 Nancy Alto은 홍역 예방을 위해 교인들에게 홈페이지와 메일로 사실을 알리고 유아방의 방역을 강화하며 교회 직원과 직원 가족을 포함한 예배 참석자 2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타렌트 카운티 보건국은 교인과 주변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글 마운틴 새기노(Eagle Mountain-Saginaw) ISD에는 한명의 감염의심 학생이 있으며 노스웨스트(Northwest) ISD에는 의심환자가 없다.

올해 보고된 20명의 감염자 중 15명이 타렌트 카운티에서 발병했으며 덴톤 카운디에서는 4명이 새로 감염되어 5명의 환자가 있다. 그러나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2명은 이미 회복했으며 덴톤에서 발생한 환자도 이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건국은 밝혔다. 환자들은 수용할 수 있는 특수 격리 병동은 케롤톤 병원에 설치되어 있다. 다음 주에는 학교들이 새 학기를 시작한다.


이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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