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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희 시인 시작 노트 발표 및 사인회

미주문협 문학토방 모임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문인귀)가 29일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에서 문학토방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근 시집 '노스 캐롤라이나의 밤'을 펴낸 정국희 시인이 자신의 시세계와 시작 노트를 발표한다. 또한 정국희 시인의 시집 사인회도 열린다.

정국희 시인은 '시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미주문협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맨살나무 숲에서'와 '신발 뒷굽을 자르다' 가 있다.

미주문협은 매달 네번째 목요일에 '문학토방' 모임을 갖고 있다. 모임에서는 시, 소설, 수필, 시조, 아동문학을 주제로 창작 강의가 마련되며 회원 문인들이 각자 자작 작품을 낭송하고 창작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모임의 참가비는 없으며 시집은 10달러.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주소: 680 Wilshire Place, LA 102호

▶문의: (213)458-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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