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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개와 케네스 배 석방위해 기도


58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시애틀, 타코마,페더럴웨이 교회들 연합 기도

광복절인 지난 8월15일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일본의 회개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 현재 9개월째 북한에 억류중인 케네스 배씨가 하루빨리 린우드 집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했다.
워싱턴주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 교계에서 유일한 기록으로 5년째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매월 전도와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 해오고 있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는 지난 8월15일 시애틀 베다니 교회 ( 담임 최창효목사)에서 제 58차 열방 기도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 기도성회는 강사무엘 목사의 연합 찬양팀 찬양, 원호 (페더럴웨이 새교회 담임목사)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선교사와 후원자 위해’(최창효 목사),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마사오미 타케치 목사), ‘차세대 영어권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제임스 황 목사), ‘미국, 한국 등 각 나라와 커뮤니티를 위해’(김상수 목사), ‘중병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이병일목사) 함께 뜨겁게 통성 기도를 했다.

특히 일본인 마사오미 타케치 목사(일본 국제 침례교회)는 “한국의 광복절인 오늘 한국 교인들과 함께 기도드리는 것은 기적“이라고 감사하고 2차 대전때 일본인들이 한 만행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 현재 일본 정치인들이 아직도 회개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독이 되는 것이라며 일본 정치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성수 목사는 “북한에 억류중인 케네스 배가 빨리 풀려나 가족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북한에 자유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해 함께 기도했다.

원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 우리 삶은 하나님의 뜻에 지배 받아야 한다”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거듭남과 성령충만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해야하고 선교와 전도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병일 목사, 김성수 목사, 최창효 목사, 원호목사, 마사오미 타케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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