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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배 빠른 석방 믿는다”

한인 1세 교회에서도 기도회
중국 수감 윤요한목사 고향선교회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44, 한국명 배준호)씨의 빠른 석방을 기원하는 촛불 기도회가 지난 10일 한인 2세 교회인 시애틀 퀘스트 교회에서 열린데 이어 이젠 한인 1세 교회로 번지고 있다. 시애틀 퀘스트 교회는 배씨의 여동생 테리정씨가 다니는 교회이다.

탈북자들을 돕는 고향선교회 는 지난 14일 시애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목사) 에서 케네스 배씨의 석방 기도회를 개최하고, 그가 빨리 린우드 집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했다.
텍사스 엘파소 순복음 교회 최재열 목사 설교에 이어 북한 탈북자 망명을 돕다가 검거되어 15개월 중국 감옥에 갇혔던 윤요한 목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후방에서 많은 성도들의 구명 운동과 중보 기도 때문에 옛날 베드로 사도처럼 감옥에서 속히 나올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는 것이 배준호씨의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 했다.
윤요한 목사는 하나님은 그의 믿음대로 조기석방 시켜주실 줄 믿는다며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것 밖에는 도울 자가 없으므로 모인 모든 사람이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자고 말했다.( 고향선교회장 최창효 목사(오른쪽)와 윤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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