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장인의 손맛
케롤톤 강남 스시 하우스 탐방
전통 일식은 재료가 신선해야
강남스시 하우스는 생선이 살아 싱싱하도록 특수 설계한 맞춤형 탱크를 두 개나 주문해 사용하고 있다. 산소 공급부터 물의 온도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강남스시 하우스는 될 수 있으면 냉동재료보다 생물을 바로 조리해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새 건물에 최신식 인테리어
강남스시 하우스는 이번에 오픈하면서 최고로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했다. 10개의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 룸에 최대 35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웬만한 결혼 피로연, 연회, 환갑잔치를 치룰 수 있다. 조만간 샤브샤브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동포들의 입맛을 확 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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