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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마음과 일상의 감흥 '고스란히'

세실리아 조 첫 시집 '놀란 사랑의 춤'

세실리아 조 시인이 첫 시집 '놀란 사랑의 춤'(예림원·사진)을 펴냈다.

가톨릭 신자로서의 신앙의 마음과 일상 생활에서 느낀 자유로운 감흥을 표현한 작품 84편이 담겨있다.

1부 '천지가 시야', 2부 '놀란 사랑의 춤', 3부 '기다림 속에서', 4부 'Long Vacation', 5부 '연가', 6부 '맑은 햇살은 어디에'로 엮어진 시집에 담긴 작품에는 "간결한 문장에 선명한 메타포어가 내면에 간직돼 있다"고 전달문 시인은 평한다.

첫 시집을 내며 '시여울' 세실리아 조씨는 "온 천지를 아름다운 시로 풀어주신 신에게 배가 고프다고 목이 마르다고 떼를 쓰면서 극치의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의무를 다하고자 남아있는 모든 오늘을 바친다"고 말한다.

공주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와 국제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조씨는 한미문학진흥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문의: ckcckc77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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