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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매스터코랄 합창단 부활

10월 축제 참가…단원 추가 모집

샌디에이고 한인 매스터코랄 합창단(SD Korean Master Chorale:SDKMC)이 부활한다.

매스터 코랄 합창단은 2000년대 초 중반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던 합창단으로 매년 한인 음악인들이 결집하는 대형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단체였다. 그러나 근 7~8년 동안은 활동을 중단해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다. 그러던 중 최근 기존의 단원 몇몇이 주축이 되어 부활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지난 4월 예비모임을 가진 후 6월 부터는 20여명이 함께 연습을 해오며 재결성 의지를 가시화했다.

새롭게 재창단 하는 각오로 임하는 매스터코랄은 오는 10월 한인축제에서 펼쳐질 가을음악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단원을 추가 모집중이다.

이 합창단의 김명현(테너·연주학 박사) 지휘자는 ”종교나 특정 성향을 고집하지 않는 커뮤티니 차원의 일반 합창단으로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모여 합창의 묘미를 즐기고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뜻이 있는 사람은 젊은 20대 부터 70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회에 새로 합창단에 가입했다는 최종숙씨는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 합창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레파토리로 노래할 수 있게돼 평생의 꿈이 드디어 이뤄지는 것 같다“고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이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30분까지 우리교회(4847 Mercury St.)에서 연습을 갖는다.

▷가입문의:jpsephk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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