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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과 날숨으로 엮은 27년 이민생활

이정아 에세이 '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을 지낸 수필가 이정아씨가 '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푸른 길)을 펴냈다.

머리글을 통해 "글을 쓰는 것은 제게 '숨' 입니다"라고 표현한 이정아씨는 수필집 안에 27년 이민생활을 들숨과 날숨으로 엮은 50편의 수필을 담았다. 또한 책의 마지막은 오랫시간 모국에 머물며 쓴 7편의 서신과 마음의 단상을 담았다.

작품 해설을 쓴 수필가이며 평론가인 박양근 교수(부경대)는 " 낯선 곳에서의 낯선 삶을 진지한 어조로 꿰어 낸 한편 한편은 현실로 부터 정서적 해방을 지향하는 작가적 삶과 문학과 종교를 융합하려는 담론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LA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장을 지낸 이정아씨는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04년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제 5회 조경희 수필문학상, 해외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수필집 '낯선 숲을 지나며', '선물'을 출간했으며 동인집으로 '참 좋다'가 있다.

▶문의: (213)2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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