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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공연 문화 수준 높인다”

리도 엔터테이먼트… 관객 만족 최우선, 나눔 실천도

8월16일 ‘부활’ 콘서트 개최

북가주의 공연 문화 부흥을 위해 ‘리도(LEDO·스페인어로 ‘즐거운’의 의미) 엔터테이먼트(대표 제이 장)’가 나섰다.

지난 5월 조관우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리도 엔터테이먼트가 이번에는 오는 8월16일(금) 오후 8시, 헤이워드 샤봇컬리지서 열리는 한국 락의 전설 ‘부활’의 콘서트를 주관한다.

리도 엔터테이먼트는 미국에 설립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공연 전문 기획 회사로써의 포부와 비전만큼은 그 어떤 곳보다 확실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 그것이 리도 엔터테이먼트의 비전이다.


이에따라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는 조관우 콘서트 때와 마찬가지로 남수단 톤즈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관객들의 공연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간이 지날수록 티켓의 가격을 낮추거나 여분의 티켓을 무료로 배분하지 않을 예정이다.

제이 장 대표는 “북가주 주민들은 타지역보다 공연에 대한 관심이 적고, 호응이 있다하더라도 공연의 가치와 의미를 간과한 채 무료표를 찾는 관객들이 많은 편”이라며 “기획자들도 북가주를 단순히 LA 공연의 경유지로만 생각해 관객들이 만족할만한 공연을 펼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수익 창출보다는 북가주의 공연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뒷받침 돼야겠지만 공연 전문 기획 회사로써 올바른 공연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부활 콘서트 역시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대표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만들어내는 따뜻함과 가슴 시린 서정성이 부활 노래의 매력”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북가주인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따뜻한 감성을 되찾고 삶의 여유를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티켓은 80달러(C석)부터 150달러(VIP)선이며, 산호세 갤러리아마켓내 아모레화장품, 프리몬트 만나식품, 오클랜드 코리아나플라자내 시세이도 화장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소: 2555 Hesperian Blvd, Hayward
▶문의: (925)918-1030



박효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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