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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센터, MD 건강보험거래 등록기관에 선정

연간 25만불 지원금 수령… 등록·교육 맡는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메릴랜드 주정부 지정 공식 ’메릴랜드 건강 보험 거래 등록 기관’에 선정됐다.
센터는 몽고메리 및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일명 ‘오바마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의 등록과 지역 사회 교육을 맡게 된다.

연방 정부와 메릴랜드 주정부로부터 한해 약 25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오는 8월 중순부터 주정부가 주관하는 공식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9월부터는 지역사회 교육 및 개별 상담, 10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등록을 도울 예정이다.
몽고메리카운티 보건국 우마 아루와리아 국장은 “한인복지센터가 파트너 기관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해롤드 변 이사장은 “오바마 케어 공식 등록기관이 됨으로써 앞으로 한인들이 건강 보험을 가입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해당 지역에서 아시안 기관으로는 유일하기 때문에 큰 책임감을 갖고 다른 아시아계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달 버지니아 주에도 이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결과는 8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240-683-6663(장정희, 석지영)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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