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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통해 우정·화합 다진다

‘북가주 교회간 배구대회’… 내달 3일 캠벨 커뮤니티센터서
“참가 신청 접수중”


북가주 한인사회 최대의 스포츠 제전인 ‘북가주지역 교회간 친선배구대회’가 내달 3일(토) 캠벨 커뮤니티센터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배구대회는 30여개팀 및 응원단 총 2000여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진다.

20일 이번 대회 참가 교회 주장 20여명은 해마다 대회를 주최해 온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담임 최승환 목사)에 모여 조별 대진표를 확정하고 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극동식 9인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장년팀(공격수 6인 45세 이상, 뒷 라인은 제한없음) ▶청년 OB팀(공격수 6인 30세 이상, 뒷 라인은 제한없음) ▶청년팀(나이제한 없음)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현재까지는 장년부 7개팀, 청년OB부 14개팀, 청년부 12팀의 출전이 확정됐으며 계속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년팀 연령을 기존 40세에서 45세로 높이면서 그동안 참여가 저조하던 청년 OB팀의 활성화를 꾀했다.

최승환 목사는 “무사히 경기를 마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베이지역 교인들이 한 뜻으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재 체육부장은 “북가주 한인 교인들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계속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니 주저말고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대회에서 장년부는 행복한교회가, 청년 OB부 임마누엘장로교회, 청년부 뉴비전교회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장소: Campbell Community Center(1 W. Campbell Ave #C-32. Campbell)
▶문의: (408)394-2088/(408)257-5444


박효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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