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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맞고도 시원해요"

기록적인 폭염이 6일째 이어진 19일,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인 룸(Rain Room)' 전시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28일 막을 내리는 이 전시는 센서를 통해 사람이 있는 곳을 인식, 나머지 공간에만 인공비를 쏟아붓는다. 평균 입장 대기 시간이 5시간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www.mo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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