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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정신건강 센터 개설 내년 1월께 VA 알링턴에

어린이들의 행동장애 및 감정불안 등 문제상황 해결에 도움을 주는 정신건강 센터가 문을 연다.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는 내년 1월쯤 주 7일· 24시간 내내 운영하는 응급 어린이 건강 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국무부 산하 행동건강과 발달 서비스부로부터 8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알링턴을 비롯해 알렉산드리아, 폴스처치, 매나사스, 페어팩스, 라우든,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등 북버지니아 지역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심리적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동장애, 심리불안, 약물 오남용, 정신질환 등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월터 테자다 카운티 위원회 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알링턴은 위기에 처한 이 지역 어린이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더욱 효과적이고 어린이 중심적인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두 개의 지원팀이 연중 24시간 쉬지 않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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