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젊은이들 위한 리더십 피정 열리다

차세대 위한 피앗 리더십 트레이닝 열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리더십 프로그램

'2013 피앗(FIAT) 리더십 트레이닝' 피정이 지난 6월 20일(목)~23일(일) 애나하임 성 토마스 한인성당(주임신부 김기현)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 실시된 FIAT 리더십 피정은 매년 6월 차세대 가톨릭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젊은 가톨릭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보다 더 많은 한인 공동체에서 참가한 올 피정에는 가주를 비롯해 메릴랜드, 일리노이, 뉴욕, 콜로라도, 오하이오, 캐나다 등에서 참가했다. 북미주 한인 가톨릭 공동체에서 주일 학교 교사, 고등부 담당자, 청년 사목 리더, 전례 봉사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박 4일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천 리더로서 필요한 기본 개념과 실천내용에 대해 듣고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면서 공감대 형성과 정보교환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이번 피정에는 뉴올리언즈의 아워 레이디 어브 홀리 크로스(Our Lady of the Holy Cross) 가톨릭 대학에서 신학교수로 있는 김 사이몬 신부가 코리안 아메리칸 카톨릭 미니스트리의 현주소와 특징 그리고 앞으로 발전해나가야할 길에 대한 강의를 해 줌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공동 디렉터인 FIAT재단의 박 프란시스씨는 "올해의 참가자들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인상 깊었다"며 "자신의 공동체를 이처럼 사랑하고 하느님 나라 건설을 소명으로 받아 들여 봉사하는 리더들이 있기에 북미주의 한인 공동체는 축복받았다"며 피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FIAT 재단 이사장인 김기현 신부는 "FIAT 트레이닝 피정을 통해 젊은 리더들이 교회의 큰 비전 안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본당으로 돌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리더로서 본당 신부님의 사목에 큰 도움이 될 것"라고 기대했다.

김인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