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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가 초청강연 열어 '인기'

뉴욕직장선교협 정기예배
예배 후 '뇌건강법' 훈련

"영(靈)과 혼(魂)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은퇴 후 육(肉)의 건강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됐다. 영·혼·육, 이 세 가지가 유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장철우(전 뉴욕한인교회 담임) 목사가 지난 1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정기예배에서 '건강의 축복'(데살로니가전서 5:16-23)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영과 혼과 몸이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처럼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 건강까지도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원희욱 박사를 초청해 '뇌 건강관리법' 특강이 열렸다.

원 박사는 "뇌도 체력단련 하듯이 훈련할 수 있다"면서 "뇌훈련은 뇌파를 선택적으로 조절해 뇌 활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뇌 또한 꾸준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덧붙였다.

그가 말하는 뇌훈련은 어릴 때는 '곤지곤지''잼잼'을, 성인은 호두를 손 안에서 쉴새 없이 꾸준하게 움직이면 '제2의 뇌'인 손의 운동을 통해 집중력 강화와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는 것.

원 박사는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에서 신경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인트존스대에서 박사(영재교육)후 과정을 밟았고 미국에서 뉴로피드백 자격증(BCIA)도 받았다.

최근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는 뉴욕직장선교협의회가 이날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모임에는 평소에 나오지 않던 이들도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회장 손석완 장로는 "협의회가 보다 활기를 띠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성실하게 한다면 모임이나 직장선교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모임을 열고 있는 뉴욕직장선교협의회는 ▶말씀·기도·복음 중심의 선교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 ▶교회와 사회의 가교 역할을 기본방향을 내걸고 활동하는 선교단체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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