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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가락의 향연 펼쳐진다

14일, 몬트레이 한인의 밤 행사 … 서도소리 이춘목 명창 초청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된 이춘목 명창의 서도소리 공연이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 주최로 오는 14일(일) 저녁 6시부터 마리나 소재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지역 여건상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힘든 지역 한인들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매월 몬트레이 지역 한인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후원을 병행한다. 또 정전 60주년을 맞아 지역 내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해 기념품 전달 등의 위로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서도소리는 대륙과 인접한 거친 풍토에서 북방 이민족과 함께 겨루며 굳세게 살아온 서도지방민들의 생활 속에서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소리로, 노랫가락에도 그들의 생활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현재 서도소리에 지정돼 있는 것은 평안도 민요인 '수심가', 시창인 '관산융마', '배뱅이굿'등이다.

◇공연 장소 및 문의
▶ 몬트레이 영락교회(235 10th St., Marina, CA 93933)
▶ 문의: (831) 905-1512, 521-5165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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