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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의 향연'펼쳐진다

13일부터 보름간 ‘바하 페스티벌’… 예술의 도시 카멜서

올해로 76회째를 맞는 '카멜 바하 페스티발'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카멜 '선셋 센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소나무 숲과 백사장, 동화 속 그림 같은 건축물이 잘 어우러진 예술의 도시 카멜에서 매년 개최되는 바하 축제는 100여명의 유명 음악가들이 참가하고, 매년 2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45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이 계획된 올해 페스티벌은 '프랑스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바하의 작품세계에 미친 프랑스 음악이나, 프랑스 작곡가들에 미친 바하의 영향을 조명한다. 이번에 공연되는 '오라토리오'는 바하가 프랑스 음악에 영향을 받아 작곡한 대작이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포레의 레퀴엠 등은 바하에 영향을 받은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들이다.

페스티벌이 시작되기 앞서 유망한 중ㆍ고교생 연주자들의 공연, 리허설, 음악 강연 등 각종 무료 행사가 오는 6일부터 일주일간 계획돼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티켓 구매는 카멜 바하 페스티벌 홈페이지(www.bachfestival.org)로 하면 된다.

▶주소: San Carlos Street at Ninth Avenue. Carmel-by-the-sea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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