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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인 추대 결정

교황청, 오는 12월 8일에 추대식 예정
요한 13세 교황과 함께…5년 대기기간 지나

요한 바오로 전 교황이 마침내 성인 반열에 오를 예정이다.
로마 바티칸 교황청은 2일 그동안 줄곳 논의돼오던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을 성인으로 추대하는 모든 과정이 끝나 올해 성인 추대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청의 한 인사는 익명을 전제로 이날 교황추대위원회가 요한 바오로 전 교황의 성인추대를 위한 결정에 서명했으며, 이에따라 오는 12월 8일 추대식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8일은 성모 마리아가 원죄없이 잉태한 축일이다. 올해에는 특히 이날이 일요일과 겹쳐 이렇게 일요일과 겹치는 날에 성인 추대식이 거행된다.
이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성인 추대식에서는 또 요한 13세 역시 성인으로 함께 추대될 예정이다.

요한 바오로 교황은 지난 2005년 서거했을 당시부터 성인 추대가 논의돼왔었으며, 특히 그가 파킨슨씨 병을 앓던 마리 시몽 피에르 수녀가 완쾌되도록 기적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교황청이 공표, 그를 복자(福者)로 추대했었다.

베네딕토 16세는 그를 곧바로 성인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5년의 대기기간이 필요하다는 요건에 의해 지금까지 미뤄져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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