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리는 시원하고 쿨한 최고의 스트립쇼

코리아데일닷컴이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라스베가스 쇼들을 쿨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라스베가스의 모던하고 섹시한 느낌의 호텔 ,플레닛헐리우드에서 공연하는 베가스 최고의 스트립티즈쇼'Peep Show'를 한인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핍쇼(Peep Show)란 일명 '훔쳐보기'라고도 말할수 있는데 현대적인 감각의 구성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여성 댄서들의 스타일리쉬한 섹시한 율동을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 최고 걸작의 댄스쇼로 탄생시켰다. 특히 늘씬한 몸매의 미녀 댄서들의 화려한 율동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최고의 청량제로 안성맞춤이다 . 핫딜에서는 최고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이 준비한 라스베가스쇼 2탄은 뉴저지 촌놈 4인방의 전설적인 밴드 데뷔기 'Jersey Boys'다. 유명 그룹 '더 포시즌'의 삶을 그대로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뮤지컬로 만든 전설적인 브로드웨이 음악쇼다. 2005년 처음으로 공연된 'Jersey Boys'는 2006년 뮤지컬의 아카데미인 토니어워드에서 최고 뮤지컬 ,최고 연기자,최고 주연 연기자, 최고 조명 디자인상등 4개부분을 휩쓸고 최고의 뮤지컬로 선정됐다. 이 뮤지컬쇼는 무엇보다도 더 포시즌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들을 수 있고 언제나 들어도 친숙한 올드팝을 감상할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신나는 록앤롤 풍의 명곡이 흘러나올때면 공연장 전체가 술렁되는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공연은 라스베가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파리스 라스베가스'호텔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핫딜에서는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다.

라스베가스쇼 제 3탄은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쇼다. 건장하고 식스팩 복근의 호주에서 온 청년들의 역동적인 댄스가 일품인 'Thunder from Down under'다 .15년간 여성들로부터 사랑받은 최고 판타지쇼인 ' Thunder from Down Under'는 여성들이 전혀 상상할 수없었던 남성들의 뜨거운 몸부림을 보게된다. 75분간 펼쳐지는 쇼에 등장하는 남성들은 모두 최고의 조각상답게 미끈한 외모와 우람한 체격 거기에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남성들의 웅장한 가슴 근육 , 한품에 안길것 같은 역삼각형의 상체 거기에 전혀 바람에 흔들릴것 같지 않은 통나무같은 허벅지에 여성들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공연은 라스베가스 블러바드 한복판에 자리잡은 '엑스칼리버 호텔'에서 열리며 핫딜에서는 25%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문의 : http//hotdeal.koreadaily.com 213-784-4628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