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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국으로 떠나자

K-셔틀·성형 의료관광 등
여행사 패키지 상품 다양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으로 떠나는 한인들이 늘면서 여행·의료 패키지 상품 판매경쟁이 치열하다.

친지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들이 자유시간을 이용해 의료서비스를 받거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하면서 비교적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한 패키지 상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계는 모객을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묶은 K-셔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운영하는 K-셔틀은 지난 4월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의 주요 관광도시를 순환하는 '외국인전용 셔틀버스'를 컨셉트로 서울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도시까지 둘러볼 수 있다. 서울-공주-부여-전주-광주-순천-여수-진주-부산-경주-안동-원주-평창-강릉-속초-서울로 돌아오는 4박5일 일정으로 요금은 549달러다. 교통편과 숙박,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한인 여행사를 통해 K-셔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US트래블의 김성미 소장은 "자격증을 소지하고 영어구사가 자유로운 가이드가 직접 여행을 안내하기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했던 1.5세와 2세, 3세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K-셔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shuttle.com)를 참고하면 된다. 예약은 온누리 여행사, 유여행사 등에서 받고 있다.

패키지형 성형 의료관광을 찾는 이들도 많다. 홀세일 여행사인 다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지난달 성형 의료관광 상품을 내놨다. 다원의 조셉 오 매니저는 "한국에 있는 6개 성형외과와 제휴를 맺고 전문 컨설팅 회사를 통해 상담 후 병원 추천과 시술을 패키지를 구성해 준다"며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문의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고객의 여행 일정이나 상황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젊은 이들부터 자녀와 함께 미국을 방문한 어머니 세대에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 에덴 여행사, 워커힐 여행사, 가고파 여행사 등 한인 여행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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