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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과 김광호씨 DC 영사관서 개인전 내달 26일까지 총 24점 선봬

서예가 김광호씨가 워싱턴 DC 영사관 민원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사진) 등 전각 2점과 글자를 그림으로 나타낸 문자 추상화 1점, 한글 서예 작품 21점 등 총 24점을 선보인다. 워싱턴 임마누엘 교회 장로인 그는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서예가협회전과 한미미술가협회전, 미주서예가협회전 등 협회전과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영사관 전시는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26일(금)까지 계속된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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