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서예과 김광호씨 DC 영사관서 개인전 내달 26일까지 총 24점 선봬

서예가 김광호씨가 워싱턴 DC 영사관 민원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사진) 등 전각 2점과 글자를 그림으로 나타낸 문자 추상화 1점, 한글 서예 작품 21점 등 총 24점을 선보인다. 워싱턴 임마누엘 교회 장로인 그는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서예가협회전과 한미미술가협회전, 미주서예가협회전 등 협회전과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영사관 전시는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26일(금)까지 계속된다.

유승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