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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몸매관리 어떻게…이전 몸매 집착 끊고 단백질·칼슘 섭취부터

여성들에게 힘든 숙제의 하나가 산후에 어떻게 본래의 몸매로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할리우드의 유명 연예인들의 놀랄만한 산후 몸매 자랑이 보통 여성들에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준다. 유명 여배우 제시카 알바는 출산 후 수주일 후에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와 원래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할리우드에서 전문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라모나 브라잔나는 "그들의 노력은 필사적이다. 그들의 커리어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보통 여성들보다 해산 후의 체중 증가와 달라진 몸매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시카 알바의 경우 해산 후 2주일부터 가벼운 아령을 들어 올리기와 트레드밀을 시작했고 여배우 멕 라이언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들어가는 그날 아침까지도 운동을 했다. 쌍동이를 출산한 줄리아 로버츠도 해산 후 5주일부터 체중조절을 위한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을 정도"라며 "그러나 모든 여성들이 이같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아기를 낳기 전과 낳은 후의 몸매는 변해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따라서 전의 몸매로 돌아가려 하지 말고 '산후 새로운 몸매 만들기'에 초점을 두라고 조언했다. 전에 입던 진바지가 꽉 끼어 들어가지 않는다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예전 몸매에 집착하여 실망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 대신 몸조리가 끝나면 걷기 등의 강하지 않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산후의 몸매 만드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서둘러 땀을 빼면서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한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했다. 이같은 영양분은 출산 후 느슨해진 근육질에 다시 탄력을 주기 때문이다. 몸에 근육이 많을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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