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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 짊어질 인재 양성하겠습니다”

오인환 SF기독대∙신학대학원 신임총장, 간담회 통해 학교 비전 밝혀
“우수 교수 임용∙체계적 교육과정 개발”
김이수 행정처장∙김대용 교무처장 임명

“예수님에 업혀 사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 헤이워드 한국의 집 식당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신학대학원 신임총장 간담회’에서 오인환 총장(사진)은 학교의 발전 방향 및 비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1977년 개교이래 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SF기독대•신학대학원은 지난달 18일 신임총장에 오인환 오클랜드 장로교회 담임 목사를, 행정처장에 김이수 오클랜드 국제 아가페 선교교회 장로를, 교무처장에 김대용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이사장을 임명했다.

이들은 향후 3년간 형통한 신학자 양성을 통한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게 된다.

사도행전 29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힌 오총장은 “성경에 사도행전은 28장밖에 없지만 신임총장으로서 29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싶다”며 “주님의 어린 양으로서 타성에 젖지 않고 항상 하나님 사랑의 실천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그는 “부활의 예수를 전하는 사도바울의 사상을 우리 신학교가 선도해갈 것”이라며 “카인의 예배가 아닌 아벨의 예배를 드리는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오총장은 ▶인성과 실력이 출중한 양질의 교수 임용 ▶서부의 신학 하버드대 설립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 등을 주요 계획으로 내세웠다.

고려대 졸업후 SF기독대•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취득한 오총장은 그동안 학교에서 조직신학론•신학총론•요한계시록 등을 강의해왔다.

오총장은 가을학기 개강일자인 오는 8월26일(월) 정식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오총장을 필두로 김이수 행정처장, 김대용 교무처장, 홍정현 이사장, 학교 설립자인 이정애 사모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학교를 운영해갈 예정이다.

현재 SF기독대•신학대학원은 신학학사(Th.B), 목회학 석사(Th.M), 선교학 석사(M.Mis), 기독교 교육학 석사(M.C.E), 교회음악석사(M.C.M), 기독교 상담학 석사(M.C.C), 신학박사(Th.D), 목회학 박사(D.Min), 기독교 상담학 박사(D.C.C), 기독교 교육학 박사(D.C.E), 교회 음악학 박사(D.C.M), 선교학 박사(D.Mis) 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가을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주소: 16105 Mateo St., San Leandro
▶문의: (510)381-3737



박효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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