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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위한 대규모 집회 열린다

'하이어콜링컨퍼런스' 등록
차세대가 만들어가는 집회

한인 1.5세 및 2세들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KCCC USA는 오는 12월26일~29일 샌디에이고지역 타운앤드컨트리리조트에서 '하이어콜링컨퍼런스(Higher Calling Conference·이하 HCC)'를 개최한다. 한인 2세 목회자 네트워크인 '넥스젠 패스터스 펠로십'이 공동 주최한다.

'더 라이프(The Life)'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강사로 데이브 깁슨(뉴송교회), 프란시스 챈(코너스톤교회), 로저 허쉬(피니셔 저자), 박형은(동양선교교회) 등 유명 목회자 50여 명이 나선다.

HCC는 지난 3년 동안 KCCC와 북미주교계가 연합으로 주최했던 GKYM 컨퍼런스를 1.5세와 2세가 주도하는 차세대 집회로 탈바꿈시켜 새롭게 시작하는 집회다. 주최측은 HCC에 3000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각 교회와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조기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KCCC USA 김동환 목사는 "영어권과 한어권의 젊은이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집회를 준비중이며 특히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도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HCC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타민족 젊은이들까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를 위한 부흥운동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CC 실행위원 권태산 목사(하나님의꿈의교회)는 "신앙은 있지만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이들이 HCC를 통해 회복되고 중소형 교회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이는 강소교회 연합운동의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CC 집회는 ▶50여 개의 선택적 세미나 ▶소그룹 모임 ▶소그룹 리더와 목회자들과의 개인 상담 ▶선교단체 참여 ▶단기선교 모집 ▶펠로십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성현경 목사(패서디나장로교회)는 "우리의 희망은 다음 세대에게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만나보지 못한 다음 세대를 축복하고 이들을 세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샘 고(나성한인교회 영어권 담당) 목사는 "특히 2세들은 사회적 성공은 이루었을지 모르지만 영적인 부분에 대한 중요성은 실감하지 못한다"며 "HCC는 다음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이며 많은 젊은이가 집회를 통해 진리의 예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213) 389-5222

글·사진=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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