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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치료약 부족..VA 등 일대 관련 약 확보 비상

스프레이 등 진드기 퇴치제 우선 배포

버지니아 주 보건 당국이 라임병과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과 전쟁을 시작한 가운데 라임병 치료약이 부족, 우려를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보건당국은 최근 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라임병과 모기에 의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주의보를 내리고 방역작업 등을 시작하는 등 대대적인 방역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라우든 카운티 등 일부 북 버지니아 지역에서 라임병 관련 치료약이 부족, 이에대한 우려가 드러나고 있다.

독시사이클린이라는 이름의 이 치료약은 라임병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들에 필수적인 의약품이나 최근 공급이 달려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약품은 국립약품공급처에 부족 약품 명단에 올라 시급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임병은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질을 빚을 경우 실제 환자가 큰 곤경에 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에따라 의회에서도 이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적절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당국은 우선 초기 질병발생 부문에서나마 방역작업이 충실히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하에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를 더 많이 배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FDA 등 부처에 관련 약품의 적절한 확보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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