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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이길 수 있어요"

홀리네임병원 한인 프로그램
15일 '워크 포 맘' 행사 개최
저소득층 100명에 무료검진

홀리네임메디컬센터 코리안메디컬프로그램(KMP)이 오는 15일 리지필드파크의 뉴오버펙공원에서 유방암 바로 알기를 위한 '워크 포 맘(Walk for Mom)' 행사를 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정기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주민에게 유방암 무료 검사와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한 것이다.

최경희 KMP 부병원장은 "지난 5년간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왔다"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유방암 무료 검진 접수도 받는다.

KMP 측은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가운데 그간 유방암 검사를 받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약 100명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KMP로 전화(201-833-3399)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 부병원장은 "이제까지 약 500여 명에게 무료 검진 혜택을 제공했고, 이 가운데 유방암이 발견된 15명에게 무료 수술 등을 제공해 완쾌를 도왔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걷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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