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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전시회 봇물…'한국의 미'에 빠져보세요

▶ 6일까지 한국문화원서 이종능 도예전
▶ 15일까지 갤러리Y서 모란 민화전
▶ 12일부터 갤러리 웨스턴서 김태순전
▶ 8일부터 팍 뷰 갤러리서 민화협 회원전

LA 한인 커뮤니티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회가 줄을 지어 열리고 있어 타 커뮤니티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 LA 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유명 도예가 지산 이종능 전시회가 6일까지 열리며 시티센터내 '갤러리 Y'에서는 한국 민화에 현대적 디자인을 옷입힌 전시회 '모란이 꽃필 때'(Moran's Bloom: Wealth Unfolding)가 15일까지 열리고 있다.
또한 미주 한국민화협회가 선보이는 '민화전'이 8일 팍 뷰 갤러리에서 오픈하며 게티 뮤지엄의 '루벤스 전시회'(Looking East :Rubens's Encounter with Asia)에 한지로 만든 한복 작품을 전시한 김태순씨도 12일부터 갤러리 웨스턴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지난달 16일 오픈, 6일 막을 내리는 한국의 유명 도예가 지산 이종능 전시회는 그동안 많은 타 커뮤니티 관람객들에 한국 전통 도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하는 데 큰 역을 했다.
흙에 담긴 영적인 힘을 도자기라는 예술품을 통해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작품에 '토흔'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이종능씨는 20일간의 전시회 기간중 한인은 물론 많은 수의 타 커뮤니티 관람객과 관계자를 초청, 한국 자기의 참 아름다움과 멋을 보여주었다며 보람있어 한다.
갤러리 Y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민화전은 오미화씨를 주축으로 하는 현대 한국민화 그룹 회원들이 선보이는 전시회. 한국 전통 민화에 현대적 감각을 곁들인 매우 이색적 분위기의 민화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8일 '팍 뷰 갤러리'에서 개막하는 미주 한국민화협회(회장 성기순) 회원 정기전에는 한국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색과 독창적 매력을 담고 있는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문자도, 책가도, 모란도, 송학도, 황룡도 등 민화의 전통과 토속적 면모를 잘 표현해 주는 작품들이 고루 등장해 한국 민화의 참 모습을 자랑한다.
이들 전통 문화 전시회를 마련하는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5월과 6월은 다양한 커뮤니티의 전통 문화를 기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의 독창적 전통 문화를 한인 후세들과 타 커뮤니티에 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한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권한다.
▶문의:
* LA 한국문화원 이종능 도예전: (323)936-7141 ex.112
* 갤러리 Y '모란이 꽃필 때' 전시회 : (818)585- 5982
* 팍 뷰 갤러리 미주 한국민화협회 회원전: (818)687-1008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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