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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요거트' 바르면 피부 건강해져

식품 속의 숨은 기능

식품 속에 숨어있는 몰랐던 요소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가장 최근 새로운 리서치 결과로 밝혀진 네가지 식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 식초

애플 사이더 비니거(apple cider vinegar)에 코튼 볼(솜)을 담갔다가 햇빛에 탄 피부에 바르면 화끈거리는 것도 줄어들 뿐 아니라 살갗이 타서 벗겨지는 걸 방지해 준다.

▷ 요거트

요거트는 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질높은 건강 식품으로 익히 알고 있는데 최근에 밝혀진 또 하나의 기능은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요거트 중에서도 영양 면으로 뛰어난 그릭 요거트(Greek yogurt)가 가장 효과가 크다. 요거트에 함유된 살아있는 박테리아는 독성분을 완화시킨다. 방법은 요거트를 마스크로 사용해도 좋고 아니면 얇게 얼굴에 팩처럼 바르고 3~4분 정도 있다가 맑은 물로 세안한다. 요거트의 살아있는 박테리아는 피부의 독성분을 중화시키고 피부의 산성도를 균형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카밀레 차(Chamomile tea)

카밀레 차를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만든 다음에 부드러운 헝겊을 여기에 적신 후 부은 곳에 지긋이 눌러 주면 붓기가 가라앉는데 도움이 된다.

▷ 레몬

레몬의 진한 향기가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해준다는 리서치 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어 특히 아로마 테러피에 레몬향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누구나 간단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기분이 울적할 때 레몬향 기름을 작은 접시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놓고 그 옆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 향기를 들이마신다. 한정된 사무실 등과 같은 곳에서는 얼음을 띄운 차에 레몬즙을 떨어뜨려 마시면서 향을 깊게 들이 마셔도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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