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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포장마차 벨트웨이 시리즈..2년 연속 볼티모어 승리…집시 퀸

팽팽한 라이벌 의식으로 관중들을 끌어 모으는 미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벨트웨이 시리즈.

 지난주 초 폭염 속 야구장내 열기만큼 야구장 밖에서도 입맛을 둘러싼 치열한 한판 전쟁이 펼쳐졌다. 일명 이동식 포장마차간 맛의 전쟁인 ‘벨트웨이 전쟁’이다.

 볼티모어와 워싱턴 DC를 대표하는 포장마차(food trucks)간 맛의 대결에는 지난해에 이어 양 도시에서 모두 35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너하버 래시 필드에서 열린 이날 맛 전쟁에서 참가자들은 입장료 8달러를 지불한 뒤 각 항목별로 맛을 보고 채첨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에는 시푸드 전문 포장마차인 집시 퀸(Gypsy Queen)이 지난해에 이어 볼티모어 시장(스테파니 롤링스-블레이크)컵을 들어 올리며 2연패를 차지했다. 종합 2위는 타코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판매한 엘쿠에보(볼티모어), 3위는 필린 크래비(DC)가 맛의 강자로 새롭게 등장했다.

 각 항목중 디저트 부문에서는 아이스드 검스 컵케입(볼티모어), 바베큐 분야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BBQ, 엘쿠에보는 샌드위치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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