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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모여 열방 회복과 부흥 ‘한마음 염원’

GIM,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30여개 민족 한자리서 찬양 경배
“문화 달라도 복음 전파 사명 같아”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30여개의 민족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방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찬양과 경배를 올렸다.

글로벌다민족교회총연합회(GIM•대표 정윤명 목사)는 지난 26일 오클랜드 세쿼야 커뮤니티 교회(담임 데이비드 베이서 목사)에서 ‘제6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를 개최했다.

주류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한국, 이스라엘, 러시아, 동아시아, 태평양 아일랜드,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민족 등이 모인 이 자리에서 성도들은 각 나라의 고유의상을 입고 열방의 암흑과 권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역사가 임하길 찬양했다.

데이비드 베이서 목사는 “민족마다 문화, 언어, 세대의 차이는 있어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복음을 전파하려는 사명의 뜻은 모두 같다”며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고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콘서트는 인도네시아 성도들이 전통악기인 앙클루를 연주하며 ‘조이풀, 조이풀’을 찬양한 것을 시작으로 미얀마팀의 워십댄스, 러시아팀의 조화로운 합창, 한국팀의 크로마 하프 연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치유사역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마우리스 스클라의 특별 연주는 여러 민족들의 뜨거운 갈채와 눈물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정윤명 목사는 “모든 민족이 한자리에 모인 연합 콘서트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천국을 미리 체험하는 기쁨과 감격의 시간이 연합 복음사역을 통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GIM은 오는 9월21일부터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글래드 타이딩스 교회에서 ‘제9회 글로벌 다민족 국제 선교대회’를 진행한다.




박효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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