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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각선미, 그런데 종아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각선미 살리는 패션아이템 ‘압박스타킹’ 인기

늘씬한 각선미, 그런데 종아리에 혈관이 울퉁불퉁?

학교 교사인 김(27세, 가명) 씨는 학창시절 뚱뚱한 몸매가 콤플렉스였으나 현재는 꾸준한 몸매관리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각선미를 자랑한다. 그러나 김 씨는 다리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나 짧은 바지를 입는 것이 스트레스다.

바로 종아리 여기저기에 울퉁불퉁 드러난 푸른 혈관 때문이다. 다리가 아무리 예뻐도 혈관이 튀어나왔다면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뚱뚱한 몸매였을 때 정맥에 울혈이 생겨서 피부에 혈관이 튀어나와 ‘하지정맥류’가 된 것이 교사가 되면서 더욱 심해진 것이다.

▲ 장시간 서 있으면 다리에 무리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피부 밑 정맥 혈관이 팽창되고 부풀어서 구불구불하게 불거져 나와 있는 일종의 혈관 기형이다. 아직은 명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체질적, 유전적으로 정맥벽이나 정맥판막의 구조가 약해져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사와 같이 오래 서거나 앉아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 혹은 임신, 비만, 연령증가 등으로도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둔부 및 허벅지에 꽉 끼는 옷을 자주 입거나 허리띠를 너무 꽉 조이는 경우도 정맥 내 압력이 증가하여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정맥류의 증상은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흔히 나타난다. 특히 오래 서있는 경우 정맥압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도 미적인 관점에서 보기 흉하다거나 통증, 저리거나 쑤시는 느낌, 하지 피로감, 부종 등을 호소한다.

그 외에 발 다리가 무겁고 정맥류가 있는 곳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오전보다는 오후 늦게 나타나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가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피부염, 색소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 다리에 튀어나온 혈관, 해결법은?

하지정맥류 치료에는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에서는 보통 혈관을 없애기도 하는데 정맥류가 진행된 혈관을 없애더라도 다른 우회 혈관을 이용해 심장 쪽으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임신 시 일시적 정맥 확장, 정맥류 발생 예방, 혹은 치료 후 재발방지의 목적 등의 경우에는 비수술적 방법인 압박붕대나 정맥류용 고탄력 압박스타킹을 착용한다. 또 다리를 올리거나 자주 걷는 물리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한 압박스타킹은 여성들이 흔히 착용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스타킹과는 생산 목적이나 사용 용도가 다르다. 일정한 압력으로 다리의 근육을 조여 장딴지 근육의 이완•수축운동을 도와 정맥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치료 후에는 치료 부위를 압박하고 주변 혈관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통증 완화 및 치료 경과를 호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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