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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니어센터 건강 세미나 개최..10일 중앙장로교회서 ‘관절염이란’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식생활 습관의 변화나 약물 및 주사 치료, 수술 등을 통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한인사회 건강 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개최한 ‘관절염’ 세미나에서 김정겸 정형외과 전문의는 이렇게 말했다.
 김 전문의는 “퇴행성 관절염은 한마디로 ‘쓰고 닳은’ 관절염으로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서 없어지는 현상”이라며 “과체중이나 흡연, 노화, 유전, 사고 등의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인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몸을 보호하는 세포가 내 세포와 세균을 구별 못 해서 공격하는 병으로 유전적 영향이 크다”며 “관절염의 90% 이상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말했다.

 퇴행성 관절염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통증과 뻐근함, 붓기나 열감, 동작 손실, 변형 등이 있다. 관절 스트레스를 감소할 수 있도록 체중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며, 식단을 조절하면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종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바르는 약품 치료, 소염 작용을 하는 코티존 주사 치료, 무릎이 관절액을 만들도록 자극하는 연골주사 등도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소개됐다. 관절을 다듬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 부위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은 약 50~70%의 성공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민 통증의학 전문의가 소개한 만성 통증이 있는 환자들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통증 치료는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매일 20분 이상 속보로 땀이 나게 걷는다 ▷매일 통증 조절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을 한다 ▷요가, 필라테스 등 통증 완화 운동을 한다 ▷처방약을 잘 복용한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임을 인지한다 ▷독소 배출을 돕기 위해 매일 물을 8컵씩 마신다 ▷가공식품, 조미료, 튀긴 음식 등 염증 유발 식품을 피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섭취를 위해 매일 신성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문의: 703-608-3122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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