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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쌓인 화가의 삶 '흔적'에 담다

중견화가 조분연 개인전

중견화가 조분연씨가 4일부터 비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에는 조씨는 '흔적'(Trace) 이라는 제목으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시절 고향에서 보며 느꼈던 자연의 모습에서 부터 미국에 살면서 경험한 이질적 문화의 단면에 이르기까지 오랜시간 화가의 삶을 이끌어 온 켜켜의 시간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눈에 보이는 시각적 자연이 아닌 삶의 경험이 잠재된 무의식의 감성을 직감을 통해 표현된 삶의 언어이며 흔적들"이라고 작가는 설명한다.

홍익대학을 졸업하고 오티스에서 수학한 조분연씨는 그동안 매우 활발하게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1998년 존 앤 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진 조씨는 1999년과 2000년 도산홀 갤러리에서, 2001년 현대화랑, 2002년과 2008년 LA 한국문화원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2006년 중앙일보 갤러리 개관전을 기획한 바 있다.

2012년에는 LA와 뉴욕을 오가며 4차례 전시회를 열어왔다.

자연과 마음의 심상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온 조분연씨는 '색과 선만으로 인간의 다양한 감정 상태를 매우 세세하게 표현해 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주소: 4011 6th St. # 102 LA.

▶문의: (213)33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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