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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소리청, MD대서 워크숍..한국 민요와 판소리

한국 민요와 판소리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열렸다.
 워싱턴소리청 김은수 단장은 23일 한국어학과 영희 램지 교수의 초청으로 워크숍에 참석, 한국의 소리를 소개했다.

 김 단장과 단원 김민지양은 ‘춘향전’ 중 방자가 재롱을 부리며 춘향을 부르러 가는 대목, 춘향과 이도령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사랑가, 이별을 이야기하는 쑥대머리 등을 짧은 공연으로 보여줬다. 학생들은 동작에 맞춰 ‘얼씨구’, ‘좋다’를 외치며 공연을 즐겼다.

 김은수 단장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도 뛰어날 뿐 아니라 워크숍 전 판소리와 아리랑에 대한 사전 교육까지 받아 워크숍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아리랑이 등재된 만큼 앞으로 아리랑의 소중함, 한국 소리의 자랑스러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청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 27일 DC 케네디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 28일 오이스터-애덤스 공립학교 아시안 문화 공연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문의: 703-901-2881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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