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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버거킹 배달 OK

"띵똥. 햄버거 배달왔습니니다." 이젠 글렌데일에서 햄버거도 배달된다.

글렌데일시에 버거킹 프랜차이즈 8곳을 소유한 밥 스티븐 CEO는 "배달원 5명을 고용해 10분안에 배달 가능한 '파이러팅 뉴 배달 프로그램(Piloting a new delivery program)' 시스템을 지난 9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센트럴 애비뉴(523 N. Central Avenue) 지점이다.

이로 버거킹을 남가주에서 햄버거를 배달하는 첫 번째 햄버거 프랜차이즈다. 앞서 버거킹은 마이애미와 워싱턴, 휴스턴에서 이미 배달을 시행했다. 주문은 전화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배달문의:(855)673-3725, BKDelivers.com



이성연 기자 sung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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