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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구별 방법]…색이 다양하고 크기가 커질때

여름이 다가오면서 부쩍 피부암에 대한 건강 정보들이 많이 소개돼 대중의 궁금증도 높아가고 있다. 일반적인 점(mole)과 피부암으로 발전되는 점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점의 특징은 색이 연한 갈색으로 주로 하나의 원형을 자연스럽게 그린다. 무엇보다 크기가 항상 일정하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보여야 할 점(특히 위험한 흑색종, Melanoma)은 모양이 독특하면서 색이 검은 갈색 혹은 검은색으로 무엇보다 크기가 계속 커진다. 다시 한번 여섯가지 사인을 짚어 보았다. 한가지라도 해당되면 피부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안전하다.

▶보기 좋은 원형이 아닐 때

점을 가운데 선을 그어 대칭으로 본다. 이 때 양쪽 모양이 너무 다르면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 안전한 대부분의 점은 대칭을 이루고 있다.

▶점의 테두리 선이 선명하지 않을 때

점의 외곽선이 들쑥날쑥하면서 색도 전체적으로 흐리거나 뚜렷하지 않다면 이것 역시 의심해 볼만한 점이다.

▶색이 다양할 때

일반적인 점의 색상은 대부분 한가지 톤으로 유지되는데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의 경우는 갈색, 검은색 또는 붉은 색 등이 섞여 있다. 언뜻 보기에 한쪽 부분은 검고 다른 쪽은 점차 연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점의 크기가 커질 때

흑색종의 경우 연필 끝에 달린 고무보다 더 크게 자란다. 일단 점이 점차 커지면 피부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안전하다.

▶볼 때마다 변해 있을 때

피부암인 점의 특징 중 하나가 사이즈를 비롯해서 색과 모양이 계속 달라진다. 기간이 수개월일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 동안 점차적인 변화를 하기 때문에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이미 늦은 시기가 되어 버릴 수 있다. 피부전문의들이 정기적으로 샤워 등을 마친 후 거울에 몸의 구석구석을 비추어 보고 새롭게 점이 생겼는지 관찰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상한 감이 들 때

직감으로 어떤 점의 모습이 다른 점들과 달라 눈에 뜨이면서 마음에 걸린다면 전문의에게 보일 것을 권한다. 직감이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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