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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존 F 케네디 저격 50주기

DC 뉴지엄 특별전 ‘JFK’ 개최… 내년 1월 5일까지
가족사진 등 희귀자료, 다큐멘터리 공개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JFK)의 피살 5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정치 인생, 죽음을 사진과 영상 자료로 담은 특별전 ‘JFK’가 워싱턴 DC 뉴지엄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된 특별전은 두 개의 전시회 ‘카멜롯 왕국 만들기(Creating Camelot)’, ‘세 발의 총이 발사됐다(Three Shots Were Fired)’와 한 편의 다큐멘터리 ‘천 일(A Thousand Days)’로 구성된다.

 특히 ‘세발의 총…’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서 발생한 케네디의 저격 사건을 다뤘다.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그 이후의 뉴스와 기사까지를 전부 볼 수 있다.

 ‘천 일’은 대통령 재임 시절 케네디의 인터뷰 영상 및 백악관에서의 생활을 담은 원본 영상을 뉴지엄이 편집한 다큐멘터리다.  

 뉴지엄측은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과 기사 등은 이전에는 잘 볼 수 없었던 귀한 자료들”이라며 “특히 케네디의 개인 사진사 로우가 촬영한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사진이나 두 아이 캐롤린, 존과 함께하는 케네디의 친근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우는 28세이던 1958년 케네디가의 사진사로 고용돼 이후 3년간 약 4만 장 이상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이 중에는 상원 재선 캠페인 당시의 케네디와 백악관 입성 시절의 젊은 그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뉴지엄은 뉴지엄이 소장한 케네디를 취재했던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모아 인터넷 영상 전시회 ‘JFK 온라인: 프롬 더 뉴지엄 아카이브’도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뉴지엄은 뉴스와 역사를 담은 2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뉴스 박물관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1월1일 제외). 메트로 이용시 그린/옐로라인 아카이브/네이비 메모리얼/펜쿼터역, 레드라인 주디셔리 스퀘어역 하차. 입장료는 19~64세 21.95달러, 65세 이상과 학생 17.95달러, 7~18세 12.95달러, 6세 이하 무료. 가족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2명)는 59.95달러. ▷웹사이트: www.newseum.org ▷주소: 555 Pennsylvania Ave., N.W., Washington, DC 20001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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