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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위해 위한 '싹난 지팡이' 발간

'요약 교회사'의 저자 이학진 장로가 성경통독과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을 발간했다. 책 제목은 '싹난 지팡이'다. 이 책은 이학진 장로가 20년간 교회 평신도 리더로 사역해 온 경험을 토대로 만들게 됐다.

이학진 장로는 "성경통독을 어려워하는 교인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 끝에 만든 것"이라며 "이를 위해 5년 이상 하루 8시간 가량 책을 쓰는데 매달렸고 교회사, 기독교 사상 관련 책 40여 권을 정독하면서 쓰게 됐다"고 말했다.

'싹난 지팡이'는 신약과 구약 두 권으로 되어 있으며 900페이지 분량이다. 책은 성경의 주제와 흐름을 중심으로 각 단락의 중요한 구절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구약부분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구약의 개론,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시가서로 나누었고, 신약부분은 신약의 개론, 사복음서, 역사서와 바울서신, 공동서신과 예언서로 나누는 등 크게 9개의 부분으로 분류했다.

▶문의:(213) 43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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