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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의료협회 병원 소개…동양인 체형에 맞게 개발 무릎 인공 관절 실용화

30대 이후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관절은 인구의 고령화와 맞물려 관절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50세 이상 인구의 30%가 크고 작은 관절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 질환은 노화뿐만 아니라 심한 운동과 비만에 의해서도 발생하고 가속화될 수 있어서 노년층뿐만 아니라 6세 어린아이부터 임산부, 심지어 20, 30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관절 질환은 초기 발견과 예방이 쉽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손꼽히는 질환 중 하나. 그러나 아무리 고치기 힘든 병이라 해도 치료 방법은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경기도국제의료협회의 이춘택병원과 서울나우병원은 관절 전문병원이다.

◆이춘택병원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정형외과 관절전문병원으로 한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2002년에 도입하여 전 세계적으로 7000여례의 가장 많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최소침습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우수 연구진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이룩하여 보다 환자친화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봇인공관절수술 세계 1등이라고 병원 측 관계자는 강조했다. 로봇시스템의 정밀성과 최소침습 수술법을 적용, 0.1㎜ 오차 범위도 잡아, 재수술 확률은 낮추고 수술 성공률과 회복속도는 향상시켰다. 최소침습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과 최소침습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반치환술 등의 독보적인 기술도 보유하고 있는 관절질환 전문병원이다.

정밀한 로봇을 사용하여 환자별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비용도 저렴해 비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서울나우병원

서울나우병원의 강형욱 대표원장은 미국에서 팀켄 머시 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노스이스턴 오하이오대 의대 교수 등을 역임한 관절전문의. 그와 함께하는 의료진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병원과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유수병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쌓은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첨단 의료기술과 오랜 임상 연구의 결정체로 탄생한 'b.r.q. Knee'는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의 체형에 맞게 개발한 무릎 인공관절로서 2010년 6월에 처음 실용화된 이후 환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병원의 특화 진료는 무릎, 어깨, 엉덩이, 팔, 다리 등 각 부위 관절 질환, 골절 및 인대 손상 치료 및 수술 분야다.

▶문의: (213) 368-2540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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