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한인 문화교류 기여에 보람"
'코리앰 저널' 친선골프 성료
올해 두번째로 참가한 박세리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1세ㆍ1.5세ㆍ2세까지 모여 세대간 문화교류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라며 "동료들을 더 잘 알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좋은 취지로 참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PGA 5승에 빛나는 한국계 빅키 허스트는 "가족 같은 한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좋았다"며 "코리앰 프로앰은 한인 커뮤니티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대회이며 함께 모여 한국 문화를 교환한다는 취지를 높이 사고 싶다"고 밝혔다.
봉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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